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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6월의 모닌 마스터스

아인슈페너, 조금은 심심하지 않으신가요?

 

아인슈페너의 부드러운 크림에
월넛 브라우니의 진한향을 더하면
고소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요.

 

사과의 산도를 담은 'Green Flower Ade'와
강한 향미의 오스만투스를 활용한 'Osmanthus Cucumber Fizz'까지

6월의 모닌데이에서는 '카페 시그니쳐 레시피'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